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및 사용법 안내

안녕하세요. 이번포스팅에서 는

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를 알아보고

이에 따른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 을

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[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및 사용법 안내]

대한항공 회원제도 는 스카이패스 라고 불리웁니다.

대한항공 을 이용하게 되면 스카이패스 에 마일리지가

적립이 되며 이적립된 마일리지 를 대한항공 이용시

공제되어 보너스 항공권 을 구매할수가 있습니다. 

이때 보너스 항공권 구매시 지역, 이용기간, 등급 에따라

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가 차등되어 적용됩니다.

이는 아시아나 항공 등 타 항공사 와 동일하지 않고

각 항공사 별로 마일리지 공제표가 정의 됩니다.

먼저 보너스 항공권 발급조선 에는 발급시 세금, 유류할증료

, 수수료 는 별도로 부담해야 합니다.

또한, 편도 여정당 1회씩, 왕복 총2회까지 

경유지 공항에서 체류할수 있는 조건이 있습니다.

기본적인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를 알아보면 노선 지역에 따라

시즌, 일반석/프레스티지석/일등석 으로 구분하여 

마일리지 공제표 가 형성되어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.

한국내인 국내선 의 경우 평수기 에는 일반석 10,000 마일리지 이고

프레스티지석 은 12,000 마일리지가 공제 되어 여행을 떠날수 있습니다.

다만, 국내선 은 최소$15 이상, 국제선 은 최소 $37 이상의

세금 및 수수료가 부과 되며 이용좌석, 여정, 환율 및 해당 국가와

항공사 규정에 따라 변동이 된다고 합니다.

편도 의 공제 마일리지는 왕복공제 마일리지의 50% 입니다.

추가적 세부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해당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에서

보이는 지역구분은 국내, 일본, 중국/동북아, 동남아/괌, 서남아

, 북미, 유럽/중동/아프리카, 대양주 로 구분하여 정의됩니다.

또한, 평수기 와 성수기 로 이용기간을 구분지어

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가 형성 되어 있는데

2017년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에 의한 성수기 일정 및

2018년도 같이 안내가 되니 일정확인후 여행을 떠나도 좋겠네요.

그러나 대양주-남미 간 여정은 보너스 항공권 이용이  제한되고

북미-남미간 여정(LA-상파울루)은 미주 출발 성수기 기간으로 적용합니다.

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에 대한 내용을 살펴 보았는데

이제 적립된 마일리지 를 이용하여 공제표에 따른

보너스 항공권 구매 를 위한

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 을 알아보겠습니다.

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홈페이지를 방문한후

상단에 보이는 메뉴중 항공권 예매 -> 보너스 예매 를 클릭합니다.

대한항공 로그인 화면이 나오는데 로그인을 하고 난후

보너스 예매 로 항공권을 예매하여

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을 할수가 있습니다.

대한항공 마일리지 로 보너스 항공권 을 구매후

예약취소 없이 미탑승시 예약부도위약금이 부과 됩니다.

보너스항공권 환불 시는 예약부도위약금이 마일리지로

차감이 되는 장거리 12,000마일 / 중거리 7,000마일 / 

단거리 5,000마일 / 국내선 500마일 이 차감 됩니다.

지금까지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와 함께 사용법

으로 보너스 항공권 구매하여

즐거운 여행을 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.